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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 건조한 흰색 점토 조각이 주를 이루는 첫 번째 콜렉션은 '흰색'에게 일어날 수 있는 몇 가지 사건을 테마로 이루어졌습니다. 흰색의 점토, 종이, 젯소, 천 등 다양한 물성의 재료.  그리고 흰색의 은유와 감상을 모아 WTM deco & boma만의 언어로 표현합니다.   

 첫 번째 콜렉션은 쥬얼리, 카미솔 드레스, 토트백, 미니 트레이, 화병 장식, 핸드 그립 릴리버, 크레페 장식, 조화 등으로 이루어집니다.  WTM deco & boma의 조각 및 제품은 어딘가에 두고 사용하지 않는 장식품이 될 수도 혹은 착용하거나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.  오브제 및 장식과 쥬얼리는 시간차를 두고 웹 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되며 다음 콜렉션 이전까지 즉흥적으로 제작 및 전시됩니다. 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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